[제주소식] "제주를 트레일워킹 성지로…" 제주트레일워킹협회 창립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트레일워킹협회가 창립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협회는 앞으로 트레일 코스 및 관리를 비롯해 트레일 환경보호, 트레일 가이드 양성, 걷기 아카데미, 트레일 워킹 이벤트 등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트레일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회원은 37명이다.
협회에 따르면 회원들은 창립을 기념해 전날 한라도서관~한천~방선문~정실마을~민오름을 경유하는 9㎞ 코스와 한라도서관~한천~검은오름~정실마을을 경유하는 12㎞ 코스를 걸었다.
고석범 제주트레일워킹협회장은 "청정 제주는 오름, 곶자왈, 둘레길, 폭포, 한라산 등 다양한 자연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서 트레일 워킹의 세계적인 '성지'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제주콘텐츠진흥원과 제주신화월드 등이 공동 주최하는 버스킹 콘테스트 '2025 JEMU BUSKING SHINHWA'가 올 7월 제주신화월드 내 야외 테라스(비어가든)에서 개최된다.
24일 주최 측에 따르면 이 콘테스트 우승자에겐 음반 제작 및 유통 지원이 제공되며, 제주신화월드에서 개최되는 'JSW 카운트다운 2026'을 비롯한 주요 공연 무대에 설 기회가 주어진다.
대회 참가 접수 기간은 4월 8일부터 22일까지며, 창작곡을 보유한 제주 지역 뮤지션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뮤지션은 제주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혹은 제주음악창작소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다운받아 담당자 이메일(hado@ofjeju.kr)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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