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자율학교가 궁금하다면…27일 5개교 참여 토크콘서트

자율학교 재학생·보호자 패널 참여

'제주형 자율학교 성장 토크 콘서트' 포스터.(제주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27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제주형 자율학교 성장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정고등학교(제주문화학교),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다혼디배움학교), 제주과학고등학교(창의융합학교),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미래역량학교), 한림공업고등학교(미래기술인재학교) 등 5개교의 학생·보호자가 패널로 참여한다.

‘학생, 제주형 자율학교로 꽃 피우다’ 주제의 1부 행사는 제주형 자율학교 재학생들의 특별한 학교생활 경험을 공유하고 사전 질문에 답변하는 토크 콘서트로 운영된다.

2부 행사에서는 보호자로부터 학교생활이 자녀의 학문적 성장과 진로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을 들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150명 내외의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개별 온라인 신청을 받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형 자율학교의 노력과 변화 과정들을 공유하고 제주 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oho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