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국제초콜릿쇼' 15~16일 서귀포 보롬왓서 열린다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1회 국제초콜릿쇼가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서귀포시 표선면 보롬왓 일대에서 열린다.

보롬왓의 '제주 메밀 빈투바 초콜릿' 출시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초콜릿 전시·판매의 장이 아닌 초콜릿을 주제로 미래 농업, 문화, 지속가능한 윤리적 소비 등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글로벌 초콜릿 문화 축제다.

행사는 조용문 MAMAC(Madagascar Macadamia Cooperation) 대표와 문알렌(Moon Allen) 헬로우네이처코리아 대표, 유럽 초콜릿 어워드 메달리스트인 코린 마에그(Corinne Maeght), 이종인 보롬왓 대표가 참여하는 '4인 4색 세상을 바꾸는 카카오 열매 토크쇼'로 문을 연다.

이어 △코린 마에그의 '빈투바 초콜릿 마스터의 미각 이야기' △프랑스 제과제빵 장인인 피에르-앙리 루야르(Pierre-Henri Roullard)의 메밀 초콜릿 퍼포먼스 △초콜릿 경연대회가 진행된다.

이튿날에는 △조지은 옥스퍼드대학교 한국언어학 교수의 북 토크쇼 △정혁훈 매일경제신문 부국장의 팜테크 강연 △초콜릿 만들기 체험 △초콜릿&풍선 아트 공연 △초콜릿&커피 마리아주 체험 등이 예정돼 있다.

입장료는 성인·청소년 6000원, 도민·65세 이상·장애인·국가유공자 5000원, 어린이 4000원(24개월 미만 무료 입장). 사전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국제초콜릿쇼 홈페이지와 보롬왓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mro122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