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한달살이 청년에게 70만원 거주 비용 지원

숙박비용 2인 1실 기준 최대 140여명 지원

19일 오후 제주시 탑동해안로 앞바다에 쌍무지개가 떠 있다. 무지개는 대기 중에 있는 빗방울 내에서 빛이 두 번에 걸쳐 굴절과 반사가 이뤄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2024.11.19/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가 타지역 청년들이 제주에서 한달살이하면 거주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제주도는 이같은 내용의 '청년드림, 제주애(愛) 올래(Ole)?'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읍면지역에서 한달살이하는 타지역 청년(19~34세)을 대상으로 총 71개팀, 1팀당 숙박비 최대 70만 원을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세화리와 수산리 등 농어촌체험휴양마을에 있는 6곳에서 한달살이를 하게 된다.

숙박실은 2인 1실 기준으로 최대 140여명이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자들은 제주에 머물면서 올레길 완주 등의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예산 5000만 원이 책정됐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