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련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정원 20명
이용자 상담·모집 중
- 강승남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시 도련동에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 후 돌봄 공간이 마련됐다.
제주시는 도련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해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도련 다함께돌봄센터는 도련 어울림 주택 2층에 99.99㎡ 규모로 조성됐다.
이 센터 이용 대상은 부모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6~12세 초등학생이며, 정원은 20명이다.
시는 현재 이 센터 이용 상담과 아동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돌봄센터에선 방과 후 돌봄, 숙제 지도, 문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후 2~8시다. 방학 기간엔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한다.
센터 이용시엔 서비스 내용에 따라 현장학습, 프로그램비 등으로 월 10만 원 이내 요금과 급·간식비를 부담해야 할 수 있다.
제주시는 이번에 개소한 도련 다함께돌봄센터를 포함해 5개소의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거점형 돌봄센터를 포함한 2개소를 확충할 예정이다.
한명미 시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 아동 돌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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