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소식]방학 학습공백 해소…한국어교실 운영
- 오현지 기자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국제교육원은 이주배경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 공백 해소를 위해 방학 중 한국어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25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2월까지 총 6주간 본원과 다문화교육센터, 지역외국문화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초‧중급 등 학생별 수준에 맞는 학습과 학교급별로 구분해 주제를 선정하고 학생들을 집중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유선 제주국제교육원장은 “지속적인 한국어교육 지원을 통해 이주배경학생들이 학교생활 등에 좀 더 빠르게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복지시설에 위문금 전달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맞이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직원들의 정성을 담은 위문금을 전달한다.
강옥화 교육장은 21일 제남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고, 직원들이 부서별 자율 모금을 통해 모은 위문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전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위문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온정을 더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h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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