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너지공사 직원 채용…11명 선발

 제주시 구좌읍 동북·북촌리 제주에너지공사 동복·북촌풍력발전단지 전경. (제주에너지공사 제공) ⓒ News1
제주시 구좌읍 동북·북촌리 제주에너지공사 동복·북촌풍력발전단지 전경. (제주에너지공사 제공) ⓒ News1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에너지공사가 오는 22일까지 '2024년 제2회 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13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채용에선 △일반직 5급 3명(기획 사무, 전기·전자) △일반직 6급 7명(전기·전자, IT, 발전·설비, 일반행정) △공무직 6급 1명(총무 지원) 등 총 11명을 선발한다.

일반직·공무직 6급은 주소지에 제한을 두고 있다. 그 외엔 기본 응시 자격에 해당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사는 필기·서류·면접전형을 거쳐 직원을 선발하며, 모든 전형 과정은 블라인드 평가로 이뤄진다.

이번 채용 접수 기간은 16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공사와 제주도청 누리집, 지방공기업 경영공시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호민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공사는 조직개편을 통해 보다 강력한 내부 역량을 갖추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공공주도 육·해상풍력사업, 풍력자원의 공공적 관리, 분산 에너지 신사업 등 에너지 미래를 주도할 새 인재를 확보해 공사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oho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