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소식]하반기 도예아카데미 수강생 36명 모집

도예아카데미 실습 현장(서귀포시 제공)
도예아카데미 실습 현장(서귀포시 제공)

(서귀포=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 서귀포시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가 '하반기 도예 아카데미' 수강생 36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수강 신청 기한은 오는 18일까지다.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은 공개 추첨으로 선발한다.

도예 아카데미는 기초 2개 반, 중급 1개 반, 총 3개 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전문가에게서 도예 기법을 배우고 자신만의 도예작품을 만들 수 있다.

수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또는 이중섭미술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폭염 대비 저소득가구 냉방비 등 지원

제주 서귀포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저소득 가구에 냉방 용품과 냉방비 등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제주서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300가구에 가구당 냉방비 10만 원을 지원하고 84가구엔 해충 방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폭우, 태풍, 폭염 등 재난에 대비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거 취약 가구에 대한 '1대 1' 인적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강현수 시 주민복지과장은 "폭염 속 주거 취약 가구와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