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와 제주 농식품'…제8회 제주플러스포럼 23일 개최
아스타호텔 오후 1시20분 개회…제주 기업들 참여
제주대학교·제주연구원·뉴스1 주최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푸드테크 산업을 접목해 제주농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8회 제주플러스포럼이 '푸드테크와 제주 농식품 경쟁력 강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오는 23일 오후 1시20분부터 제주시 아스타호텔에서 열린다.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식품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 IT·BT·로봇 등 첨단기술이 결합된 산업이다.
대체식품, 간편식품, 식품프린팅, 스마트팩토리, 배달앱 및 무인주문기, 배달․서빙․조리 로봇 등 푸드테크의 개념은 광범위하다.
코로나19 이후 식품 소비트렌드가 환경과 건강, 개인, 비대면 등으로 변화면서 푸드테크 산업을 이끌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오영훈 제주지사가 영상을 통해 '제주 푸드테크 산업 육상-1차산업에서 N차산업으로의 확장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제1세션은 '푸드테크 산업의 정책방향과 산업기반 조성'을 주제로 문지인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외식산업과장과 류성필 제주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이 '농식품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푸드테크 산업 발전 방안'과 '제주형 기능성 식품산업'을 주제로 각각 발제를 한다.
또 고성보 제주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유지호 제주도 식품산업과장, 한병희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주본부장, 손인준 제주도4H수석부회장 등이 토론을 벌인다.
'농식품산업의 트렌드와 제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한 2세션은 제주 기업들이 참여한다.
권민수 ㈜록야 대표(ICT융합을 통한 제주 농업의 미래) 윤종석 컬쳐히어로제주 대표(제주 푸드 콘텐츠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 김한상 제우스 대표(제주 농업의 가치를 추구하는 향토 강소기업), 서성용 핏플 대표(흑돈소시지를 내세운 제주 청년 벤처기업의 도전과 시사점) 등이 발제할 예정이다.
마지막 토론은 김종현 전 더큰내일센터장의 사회로 안경아 제주연구원 부연구위원, 강성의 도의원, 유서영 소풍벤처스 팀장 등이 참여한다.
포럼은 유튜브 '뉴스1제주세상'에서 생중계된다.
이 포럼은 제주대학교·제주연구원·뉴스1 주최, 뉴스1제주본부 주관, 제주도 후원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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