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 바다 카약 등 이색 체험형 프로그램 인기
- 이석형 기자

(서귀포=뉴스1) 이석형 기자 = 제주신라호텔이 투숙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색 레포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제주신라호텔은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한라산과 화순해변 등에서 바다 자전거, 바다 카약, MTB 다운힐 등 체험형 레포츠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제주신라호텔에 따르면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들중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비중은 2015년 같은 기간 대비 20%정도 증가했다.
패들보드는 길고 좁은 형태의 물에 뜨는 보드로 수영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도 이용할 수 있고 바다 자전거는 페달을 밟아 움직이는 기구로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레포츠 체험이 끝나면 화순해변 인근 용천수 담수욕장에서 수영도 즐길 수 있다.
또 엠티비 다운힐 프로그램은 한라산 숲 속 오프로드부터 내리막 해안 도로를 지나오는 코스로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160cm 이상의 중학생부터 참여 가능하고 절반 이상이 오프로드로 돼 있어 한라산 숲길을 지나 바다를 보며 해안 라이딩을 하면서 호텔까지 다운힐을 즐길 수 있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요즘 같은 무더위에 이색 레포츠 프로그램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프로그램이 많이 개발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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