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0대 부축빼기범 CCTV에 '덜미'

(제주=뉴스1) 이상민 기자 =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강모(24)씨는 29일 오전 3시30분께 서귀포시 서귀동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입구에서 술에 취해 잠을 자고 있는 현모(35)씨에게 접근해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제주CC(폐쇄회로)TV 통합관제센터에서 근무하던 고형석 경위와 모니터요원은 강씨의 범행 장면을 포착해 서귀포경찰서에 통보했고 강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10분만에 현장에서 붙잡혔다.

김성근 제주지방경찰청장은 강씨 검거에 기여한 고 경위와 모니터 요원에게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lees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