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돌이의 꿈은 바다' …방류 기념 표지석 제주에

'제돌이' 방류를 기념하는 표지석이 제주 앞바다 인근에 세워진다.
16일 제돌이방류시민위원회(위원장 최재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에서 제돌이 방류를 기념하는 표지석 제막식을 연다고 밝혔다.
높이 2.15m, 가로 1.05m 규모로 건립되는 표지석에는 ‘제돌이의 꿈은 바다였습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다.
또 디딤돌에는 ‘서울대공원에서 공연하던 남방큰돌고래 제돌이가 시민의 뜻으로 이곳에서 방류됐다’라는 내용이 표시된다.
표지석 건립에는 모두 5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됐다. 이 예산은 구좌읍 김녕리 어촌계에서 모두 부담했다.
남방큰돌고래 '제돌이'와 '춘삼이' 방류행사는 제막식이 끝나는 이날 오후 2시40분부터 시작된다.
lee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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