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이동 통합 상담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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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는 영구임대아파트단지 내 저소득층의 행복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통합상담센터`를 3차례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각 임대아파트단지별로 설치 운영되고 있는 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6월 21일 선학시영아파트, 8월 29일 연수시영아파트, 지난 9일 연수주공아파트 단지 내에서 지역 사회복지 유관기관들과 함께 이동통합상담센터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이동통합상담센터는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대한 홍보, 상담 활동을 통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사각지대의 수요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공공기관으로는 구 주민생활지원과와 일자리창출과를 비롯해 가정복지과, 보건소 등이 참여했다.
민간기관에서는 건강가정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시소와 그네, 청소년지원센터, 알코올상담센터, 정신건강센터, 치매통합관리센터, 포스코 미소금융 등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종합복지서비스에 대한 체험기회와 더불어 필요한 상담기관의 정보를 제공했다.
구는 찾아가는 이동통합상담센터의 운영 결과를 검토하고 행사를 통해 강화된 민관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고령자를 위한 일상 생활서비스를 추가해 상담활동과 연계 시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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