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찾아가는 아파트 건강체험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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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보건소의 ‘찾아가는 건강체험관’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옥련동 백산2차, 송도동 금호어울림 아파트 2개소에서 5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26일 연수구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건강체험관은 구보건소가 건강한 생활터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건강한 아파트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진단마당(혈압, 혈당, 난소암, 전립선암 검사, 스트레스검사, 체성분 측정)과 ▲놀이마당(금연홍보관, 치카푸카 체험, 알콜중독 검사, 심페소생술 체험, 영양상식 다트게임) ▲체험마당(건강식 만들어 보기) 등으로 진행됐다.
건강관리협회, 공단소방서 등 유관기관들과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이 실시된 이번 건강체험관에서는 가천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연계해 진행된 ‘자녀와 함께 건강식 만들기’ 체험 코너가 큰 호응을 얻었다.
건강식 만들기에 참여한 한 주민은 “그동안 사 먹기만 했던 간식을 아이와 함께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아이들에게 좀 더 건강한 간식을 먹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연수구보건소가 시범 운영하고 있는 건강한 아파트 3곳 중 다른 한 곳인 송도자이하버뷰 아파트는 2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찾아가는 건강체험관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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