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에너지자립 21세기 미래형마을 현판식’개최

사진 제공=인천 서구청© News1

인천시 서구(구청장 전년성)는 19일 경서동 우정에쉐르아파트에서 전년성 서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단체, 입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자립 21세기 미래형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을 통해 우정쉐르빌아파트에 태양광 발전설비 및 고효율 조명등(LED)를 설치, 인천 최초로 신재생에너지 선도아파트를 구축했다.

구는 이번 태양광 발전설비 및 LED 조명 설치로 전기료 절감은 물론, 환경 친화적인 신재생에너지 이용 보급과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도 적극 동참해 지구 온난화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구는 특히 아파트 옥상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월평균 8000KW의 전기를 생산하고 지하주차장 LED조명은 월평균 2,500KW의 전기를 절감하는 등 매월 약 230만 원, 가구당 8000원의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년성 구청장은 “신재생에너지 및 고효율 조명등(LED) 보급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이와 같은 사업이 인천시 전역에 확대 보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jujul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