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대광위에 '강화~서울역' M버스 노선 신설 건의
3만여 명 군민 서명부도 전달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강화군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방문해 군민 3만여 명의 서명부 전달과 함께 '강화~서울역' M버스 노선 신설을 건의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이 건의한 M버스 노선은 강화터미널을 기점으로 서울 합정역, 충정로역 등을 지나 종점인 서울역까지 곧장 달리도록 계획됐다.
군은 노선이 신설되면 직장인과 학생들의 출퇴근·통학 여건이 나아지고, 인구 유입 등 지역경제 전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군에서 출발해 서울에 도착하는 광역 버스는 3000번이 유일하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군민의 간절한 목소리가 실제 노선 개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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