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고교서 승강기 수리하던 30대 끼임 사고…심정지 이송

승강기 끼임 사고 현장. (인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9.29/뉴스1
승강기 끼임 사고 현장. (인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9.29/뉴스1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인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승강기를 수리하던 30대 남성이 승강기에 끼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2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1분쯤 인천 제물포구 송림동의 한 고등학교에서 "사람이 승강기에 끼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응급처치를 한 뒤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당시 남성은 심정지 상태였다.

이 남성은 승강기 업체 직원으로, 승강기 수리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관계자는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