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 화장품 공장 큰불 3시간 만에 잡혀…인명피해 없어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한 화장품 제조공장서 발생한 큰 불이 약 3시간 만에 잡혔다.
24일 인천소방본부는 이날 0시 49분을 기해 인천 검단구 오류동 연면적 5699㎡ 규모의 화장품 공장 화재의 초기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해당 공장은 전날 오후 9시 45분쯤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1단계 경보령을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나섰다.
소방 당국은 초진이 완료됐으나 연소 확대 저지를 위한 대응령은 유지 중이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잔불이 모두 꺼지면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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