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주차된 차 털어 신용카드 사용…10대 남녀 3명 검거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에서 새벽 시간대 주차된 차 안에서 신용카드를 훔친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10대 남녀 A 군 등 3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 군 등은 지난 19일 오전 2시 30분쯤 인천 남동구 노상에 주차돼 있던 차량 1대 안에 보관돼 있던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카드 사용 내역을 추적해 A 군 등 3명을 임의동행했다.
경찰은 이들이 가지고 있던 신용카드 등 피해 물품을 회수하고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금은 소액으로 확인됐다"며 "A 군 등은 촉법소년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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