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 끈끈이 현수막 40장 설치해 모기 방제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서해구가 현수막을 이용한 모기 방제 작업에 나선다.
인천 서해구는 모기 등 해충 발생이 잦은 지역 하천, 공원, 미나리꽝 등 18곳에 '친환경 끈끈이 현수막' 40장을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10월 31일까지 끈끈이 현수막을 설치해 날아드는 모기를 비롯한 해충의 개체 수를 줄일 계획이다.
끈끈이 현수막에는 해충 방제용 약품이 도포돼 있어 접촉해서는 안 된다.
구는 게시 기간 현수막의 포획 상태와 오염 여부 등을 확인해 교체 작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장준영 서해구보건소장은 "말라리아모기가 서식하기 쉬운 미나리꽝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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