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임직원 모은 식료품·생필품 취약계층에 전달

(왼쪽부터) 김태호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부장,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 박선원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뒤) 박경희 인천제물포구 푸드마켓1호점 점장, 유영덕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정성훈 인천제물포구 푸드마켓1호점 대표가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관광공사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왼쪽부터) 김태호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부장,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 박선원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뒤) 박경희 인천제물포구 푸드마켓1호점 점장, 유영덕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정성훈 인천제물포구 푸드마켓1호점 대표가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관광공사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임직원 사회 공헌 활동 '그냥드림'을 진행하고 식료품과 생필품을 인천 제물포구 푸드마켓에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그냥드림' 기부에는 공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라면·통조림 등 식료품과 치약·칫솔·화장지 등 생필품을 모았다. 공사는 기부 물품과 함께 기부금 300만 원을 제물포구 푸드마켓에 전달했다.

기부된 물품은 제물포구 푸드마켓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150개의 물품꾸러미로 구성해 전달할 예정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임직원들이 주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모아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ojoons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