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문소식지 ‘100호’ 발간…미래 청사진 제시

인천시 영문소식지(인천시 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시는 공식 영문 소식지 '인천나우'(Incheon Now) 100호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천나우는 2010년부터 격월 주기로 주한 외교공관, 국제학교, 재외동포, 해외 독자들에게 인천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 생활정보를 전달한 매체다.

시는 지방자치단체 간행물 최초로 ISO 9001‧10002 국제 인증을 획득하고 미국 스티브 어워즈(Stevie® Awards)에서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는 발간 100호 기념 특집 기획으로 '인천나우와 함께한 사람들(PEOPLE OF INCHEON NOW)'을 다뤘다.

시는 송도에 위치한 15개 국제기구 리더들의 얘기를 비롯해 외국인 주민, 무형유산 장인 등 인천의 사람들 목소리를 담았다.

또 '세계인이 머무는 도시(Where the World Comes to Stay)'로 나아가는 인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인천나우는 시의 영문 누리집에서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

박록삼 시 대변인은 "앞으로도 인천만의 독창적인 미래 문화와 도시 가치를 세계 곳곳에 널리 알리는 글로벌 가교 구실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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