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서동 도로서 시내버스·SUV 충돌…6명 부상

사고현장(독자제공/뉴스1)
사고현장(독자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1일 인천 서해구 경서동 편도 1차로 도로에서 40대 A 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직진 중 같은방향 도로에 진입하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인 70대 B 씨와 동승자 2명 등 3명이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명도 통증을 호소했으나 병원에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B 씨 차량이 한 생활도로에서 우회전하며 해당 차도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통해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부상자들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며 "사고 수습 과정에서 교통체증 등의 추가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