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크레인 접촉…인천 간석동 60여세대 정전 5시간만에 복구(종합)

대낮 정전, 낮시간 정전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대낮 정전, 낮시간 정전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1일 오전 8시 45분쯤 인천 남동구 간석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 정전으로 약 60세대가 에어컨과 냉장고 등 냉방기기와 가전제품을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이 한때 발생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전력 복구 작업을 정전 발생 5시간 5분 뒤인 이날 오후 1시 50분쯤 완료했다.

한전은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크레인과 전선이 접촉하면서 단선이 생겨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구체적인 정전 원인을 확인 중"이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