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마니산서 60대 남성 쓰러진 뒤 사망…부검 의뢰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강화도 마니산 정상 부근에서 쓰러진 60대 남성이 숨져 경찰이 원인파악에 나섰다.
31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분쯤 인천 강화군 마니산 8부 능선(해발 약 472m)에서 A 씨(67)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119구급대원은 A 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그는 1시간 42분 뒤에 사망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일행 없이 혼자 마니산을 등산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A 씨의 지병 여부 등을 알아보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며 "사망 경위 등은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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