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형 화재' 인천 쿠팡물류센터 압수수색…"화재 원인 규명"

인천 서해구 쿠팡32물류센터 건물 외부가 까맣게 그을려 있다. (공동취재) 2026.7.28 ⓒ 뉴스1 김민지
인천 서해구 쿠팡32물류센터 건물 외부가 까맣게 그을려 있다. (공동취재) 2026.7.28 ⓒ 뉴스1 김민지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경찰이 인천 쿠팡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은 30일 오전 10시부터 인천 서해구 쿠팡32물류센터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약 30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등의 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자료 확보에 중점을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