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주민총회 통해 내년도 주민자치사업 56건 발굴

경기 김포시 사우동 주민총회(경기 김포시 제공/뉴스1)
경기 김포시 사우동 주민총회(경기 김포시 제공/뉴스1)

(김포=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김포시는 14개 읍·면·동 주민총회를 통해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도 주민자치계획사업 56건을 발굴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이기형 김포시장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열린 각 읍면동 주민총회에 모두 참석해 지역별 현안을 청취하고 주민들과 의견을 나눈 바 있다.

내년도 주민자치계획사업은 주민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앞으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공모와 심의 절차를 거쳐 사업을 확정한 뒤 시정계획과 예산 편성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행정이 미처 살피지 못한 문제를 주민들이 직접 발굴해 준 만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