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도 日 규슈 지진 진동 느껴…유감 신고 17건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인천에서도 지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잇따랐다.
2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9분 기준으로 총 17건의 지진 유감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현장에 출동했으나,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오후 쯤 구마모토현 구마모토 지방(북위 32.6도·동경 130.7도)을 진원으로 하는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약 10㎞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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