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운영서비스 제3대 김동철 대표이사 취임…"안전 최우선"

인천공항운영서비스㈜는 15일 제3대 대표이사로 김동철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인천공항운영서비스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6.7.15/뉴스1
인천공항운영서비스㈜는 15일 제3대 대표이사로 김동철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인천공항운영서비스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6.7.15/뉴스1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인천공항운영서비스㈜는 15일 제3대 김동철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운영서비스는 공개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추천된 후보자 가운데 인천공항 운영에 필요한 전문성과 풍부한 지식, 조직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김 대표를 최종 선임했다.

김 대표는 이날 열린 취임식에서 "공항 운영의 출발점은 안전이고, 어떤 성과보다 먼저 지켜야 할 약속"이라며 "인천공항의 안전과 서비스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항 운영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본에 충실한 안전경영 △사람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일터 조성 △안에서부터 시작되는 고객행복 △미래 경쟁력 확보를 4대 경영 방향으로 제시하며 "인천공항운영서비스를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서비스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운영서비스는 인천국제공항의 시설관리와 운영지원 등을 담당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자회사다.

imsoyo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