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교육시설안전 인증평가서 8개 건물 '최우수' 획득
- 박소영 기자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가천대학교는 교육시설안전 인증평가에서 8개 건물이 '최우수' 등급을, 강화캠퍼스 본관이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교육시설안전 인증은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시설의 안전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법정 인증 제도다.
평가는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 3개 분야 약 50개 항목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건축·전기·기계·가스·소방 등 주요 기반시설의 안전성과 공간별 안전관리 체계, 건축자재의 적정성, 보행 동선과 보안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다.
가천대는 법정 기한 내 모든 인증 절차를 완료했으며, 교육·연구시설과 학생 생활시설 등 주요 건물이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의료인 양성과 연구가 함께 이뤄지는 대학 특성을 반영해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건물은 의과대학, 약학대학, 간호대학, 체육관, 의대 생활관,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행정동과 연구동 등 8곳이다. 강화캠퍼스 본관은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가천대는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정기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노후 설비 교체와 구조 안전성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최미리 가천대 수석부총장은 "교육시설의 안전은 교육과 연구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가치"라며 "앞으로도 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연구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