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서 60대 오토바이 운전자 화물차에 치여 숨져

소방헬기 2026.6.16 ⓒ 뉴스1 윤일지 기자
소방헬기 2026.6.16 ⓒ 뉴스1 윤일지 기자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인천 강화군 교동도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60대 남성이 화물차에 치여 숨졌다.

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8분께 강화군 교동면 고구저수지 인근 교차로에서 60대 A 씨가 몰던 삼륜 오토바이가 70대 B 씨가 운전하던 1톤 화물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게 다쳐 의식이 없는 상태로 소방헬기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사고 현장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사망하면서 화물차 운전자 B 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yoojoons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