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FC 새 마스코트, ‘헤르군과 보라양’ 선정

챌린저스리그 부천 FC 1995 (이하 부천 FC)는 구단의 마스코트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부천 FC는 지난해 10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마스코트를 공모해 ‘헤르군과 보라양’(디자이너 이재민)을 최우수상으로 뽑았다. 공모전에는 100여 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디자이너 이재민 씨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상패, 부천 FC 제 1호 평생 회원권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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