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숙박 할인 혜택 연계…체류형 관광 활성화 나선다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강화군이 최대 3만 원 상당의 숙박 할인 쿠폰이 지급되는 행사와 연계해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16일 강화군에 따르면 국내 온라인 여행 플랫폼 'NOL'은 이용객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인천 숙박기획전'을 통해 할인 쿠폰을 선착 제공한다.
해당 기획전인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행사다.
강화군과 옹진군 소재 일반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최대 3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천 시내 일반 숙박업소 이용객에게는 최대 2만 원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발급받은 쿠폰은 다음 달 1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의 숙박 부담을 줄이고 지역 관광 소비를 확대하는 등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와 연계해 숙박과 관광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특색 있는 체류형 관광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관광객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강화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지역 상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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