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접경지'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누적 방문객 100만 돌파
- 이시명 기자

(김포=뉴스1) 이시명 기자 = 북한 접경 관광지 경기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의 누적 방문객이 100만명을 넘어섰다.
16일 김포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14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누적 방문객은 100만명을 돌파했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2021년 10월 개장된 북한 개풍군과 조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내 대표 평화 안보 관광지다.
특히 북한과 불과 1.4㎞ 떨어진 지점에 스타벅스가 들어서면서 국내외 관광객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김포문화재단은 100만 번째 방문객으로 파악된 김포시민 김수현 씨 가족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특별문화행사 '애기봉, 비상'(飛上)에 초청할 계획이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애기봉만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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