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공항 소음 지역 장학금 대상자 375명 선발…이달 지급

경기 김포시청사/뉴스1
경기 김포시청사/뉴스1

(김포=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김포시는 올해 3억원 규모의 공항소음 대책 지역 장학금 지원사업 대상자 375명을 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선발된 고등학생 150명은 1인당 50만원을 지급받고, 대학생 225명은 1인당 100만원을 받는다.

지난해에는 고등학생과 대학생 총 104명이 선발됐으나 올해 한국공항공사와 시의 관련 예산이 늘어나 지급 규모가 확대됐다.

선발 기준에는 관내 거주기간, 가족 유형 등이 반영됐다.

시는 이달 30일부터 신청서에 제출된 개별 계좌로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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