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숙박 할인전…강화·옹진 최대 3만원 할인 혜택

기획전 홍보 포스터 (인천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기획전 홍보 포스터 (인천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여행·여가 플랫폼 'NOL(야놀자)'과 함께 1차 '체크인 인천 숙박기획전'을 이달 16~30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최근 해외여행 비용 상승으로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보다 많은 관광객이 인천을 여행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지정 인구감소지역인 강화군과 옹진군에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기획전 기간 NOL 앱을 통해 인천 전 지역 1000여 개의 숙박상품 예약 시 5만 원 이상 예약·결제 고객에게 2만 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강화군과 옹진군 소재 숙박시설 이용객에게는 추가 1만 원 할인쿠폰이 지원돼 5만 원 이상 예약·결제 시 최대 3만 원(최대 6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획전 시작일인 16일 오후 3시에는 NOL 앱을 통해 숙박기획전과 연계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해 인천의 주요 관광지와 숙박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구매한 상품의 투숙 가능 기간은 7월 19일까지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체크인 인천 숙박기획전'은 인천 전역의 숙박 관광 활성화와 함께 강화군·옹진군 등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며 "가을에도 2차 기획전을 연이어 개최해 관광객들에게 지속적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yoojoons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