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부천 아파트 정전…956세대 3시간 넘게 불편
- 이시명 기자

(부천=뉴스1) 이시명 기자 = 한밤중 경기 부천의 한 아파트 단지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6일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9분쯤 부천시 원미구 중동과 약대동 일대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956세대의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주민들이 가전제품 등을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은 개폐기 고장에 따른 정전으로 보고, 다음 날인 이날 오전 1시 17분쯤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
한전 관계자는 "현재까지 추가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며 "긴급 복구를 마친 뒤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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