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국회 입성…"압도적으로 일하라는 주문"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김 당선인은 총 7만 1075 투표 수 중 4만 3822표(61.65%)를 득표하며 승리했다.
국민의힘 심왕섭 후보와 무소속 김현태 후보는 각각 1만 8005표(25.33%), 9248표(13.01%)에 그쳤다.
김 당선인은 "압도적인 득표율이 압도적으로 일을 하라는 구민 여러분의 주문으로 알고 있겠다"며 "위임한 주권의 무게를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 잊지 않고 국회에서 여당 의원으로서의 모습을 잘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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