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구재용 인천 서구청장 당선, '초대 서해구청장 역임'

구재용 인천 서구청장 선거 당선인/뉴스1
구재용 인천 서구청장 선거 당선인/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서구청장 선거는 구재용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승리로 돌아갔다.

4일 오전 2시 40분 기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결과(진행률 94.51%), 구 당선인이 52.64%에 해당하는 9만 3451표를 득표해 당선을 확정했다.

강범석 국민의힘 후보는 7만 8149표(44.02%), 무소속 김용섭 후보는 5913표(3.33%)를 득표하며 낙선했다.

구 당선인은 "서구에 봉착한 재정위기를 해결하겠다"며 "청라·검단·루원시티의 완성도를 높이고, 원도심과 신도시가 상생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해구'로 명칭 변경 후 첫 구청장이 되는 만큼 현안을 추진력 있게 해결하겠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 국회 및 인천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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