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우 인천 계양구청장 당선…'인천 최초 4선 구청장'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6·3 전국지방동시선거 인천 계양구청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형우 후보가 당선됐다.
4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기준 인천 계양구청장 선거 개표율 86.68% 속에서 박 후보가 7만 9365표(63.85%)를 득표하며 당선됐다. 국민의힘 이병택 후보는 4만 4934표(36.14%)를 얻어 낙선했다.
박 후보는 지난 5~7기 계양구청장을 역임했다. 이번 선거에서도 당선되면서 인천 최초 4선 구청장이 됐다.
박 후보는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숙원 과제들을 확실하게 해결하겠다"며 "임기 첫날부터 시행착오 없이 구정을 안정적으로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그는 "구민들과 약속한 GTX-D 노선의 계양 경유와 대장홍대선 청라·계양역 연결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일자리 가득하고, 복지·교육·문화 인프라를 갖춘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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