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당선 유력'
- 유준상 기자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이 유력해졌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40분 기준 인천시장 선거 개표율이 23.59%인 상황에서 박 후보가 22만 5754표를 얻어 득표율 62.56%로 1위다.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는 13만 1410표를 얻어 득표율 35.49%로 2위다. 두 후보 간 표 차이는 9만 4344표이며, 득표율 격차는 26.15%p다.
이기붕 개혁신당 후보는 3693표를 얻어 득표율 1.02%를 기록했다.
이날 투표 종료 직후 발표된 KBS·MBC·SBS 등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 후보는 53.7%로 1위를 기록했다.
yoojoons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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