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감 도성훈 37.1%·이대형 32.7%·임병구 30.2%…방송3사 출구조사

(왼쪽부터) 도성훈, 임병구,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후보./뉴스1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37.1%로 이대형 후보와 임병구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 도 후보는 37.1%, 이 후보는 32.7%, 임 후보는 30.2%를 각각 기록했다.

도 후보와 두 후보 간 격차는 각각 4.4%p, 6.9%p다.

이번 출구조사는 이날 오후 6시 15분 공개됐다.

이번 방송 3사(KBS·MBC·SBS)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진행됐다.

조사시기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전국 16개 시도 투표자 약 10만8727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투표소 출구로 나오는 매 5번째 투표자 등간격 추출로 조사됐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1.7%p에서 4.1%p이다.

또 이번 출구조사에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만13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투표 기간 여론조사 결과가 최종 예측치에 반영됐다.

해당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의 전화 면접조사로 실시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시도별로 최소 ±3.1%p에서 최대 ±5.5%p이다.

imsoyo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