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53.7%·유정복 45.5%…방송3사 출구조사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왼쪽)와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각각 인천 미추홀구 옛 시민회관 쉼터와 연수구 연수역 앞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5.21 ⓒ 뉴스1 이호윤 기자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에 출마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3.7%로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 45.5%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 박 후보는 53.7%, 유 후보는 45.5%를 각각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8.2%p다.

이번 예측조사는 이날 오후 6시 15분 공개됐다.

이번 방송 3사(KBS·MBC·SBS)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진행됐다.

조사시기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전국 16개 시도 투표자 약 10만8727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투표소 출구로 나오는 매 5번째 투표자 등간격 추출로 조사됐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1.7%포인트(p)에서 4.1%p이다.

또 이번 출구조사에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만13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투표 기간 여론조사 결과가 최종 예측치에 반영됐다.

해당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의 전화 면접조사로 실시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시도별로 최소 ±3.1%p에서 최대 ±5.5%p이다.

yoojoons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