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인천 오후 5시 54.6%…지난 지선보다 8.7%p 높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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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후 5시 기준 인천의 투표율(우편·사전투표 포함)은 54.6%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인천 유권자 266만 3459명 중 145만 5504명이 본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57.4%)보다 2.8%p 낮고, 지난 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인 45.9%보다 8.7%p 높은 수치다.

지역별 투표율은 옹진군이 68.2%로 가장 높았다. 이어 강화군(65.6%), 연수구(59.1%), 제물포구(57.5%), 계양구(54.9%), 남동구(54.7%), 부평구(53.6%), 서구(53.5%), 검단구(52.5%), 미추홀구(51.6%), 영종구(51.5%) 순으로 집계됐다.

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천 전 지역 746곳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투표 시간은 오후 6시까지이며,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imsoyo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