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의 선택 기다리겠다"…국힘 계양을 심왕섭 본투표 참여

국민의힘 심왕섭 인천 계양을 후보가 3일 인천 계양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이시명기자/뉴스1
국민의힘 심왕섭 인천 계양을 후보가 3일 인천 계양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이시명기자/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국민의힘 심왕섭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가 3일 보궐선거 본 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오전 9시 50분쯤 심 후보는 자기 형수와 함께 인천 계양구 계양1동 제1투표소(계양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

심 후보는 투표 행사를 마치고 나온 뒤 "계양구민 여러분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다리겠다"며 "여러분들의 한표가 간절하다"고 말했다.

이어 심 후보는 "늘 즐겁게 선거운동을 한 만큼, 결과가 어떻더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

인천 계양을은 심 후보를 포함해 더불어민주당 김남준 후보, 무소속 김현태 후보간 3파전으로 치러진다.

김남준 후보는 보궐선거 사전투표 기간인 지난달 29일 작전서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한표를 행사했다.

다만 김현태 후보는 주소지가 계양을에 속하지 않아 이번 보궐선거엔 참여하지 못했다.

보궐선거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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