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리모델링 현장서 대리석 맞은 60대 의식불명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의 한 건물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상부에서 떨어진 석재에 머리를 맞은 60대 작업자가 중태에 빠졌다.
1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6분쯤 인천 중구 운남동의 한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60대 작업자 A 씨가 건물 상부에서 떨어진 대리석에 머리를 맞았다.
이 사고로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A 씨는 건물 2층 높이에서 외벽 증축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아직 의식불명에 빠졌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는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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