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시교육감 3선 도전 공식화…예비후보 등록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가 6일 오후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인천시교육청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6.5.6/뉴스1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가 6일 오후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인천시교육청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6.5.6/뉴스1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이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도 교육감은 6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지방선거 인천시 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도성훈 예비후보는 "교육 혁신의 꽃이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중단 없는 전진이 필요하다"며 "검증된 안정감 위에 과감한 혁신을 더 해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도 예비후보는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내 '인천 4·19 학생의거 기념탑' 참배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교육감 직무 정지로 교육감 업무는 당분간 이상돈 인천시 부교육감이 업무를 대행한다.

앞서 '인천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는 도 후보를 포함한 후보들과 진보 진영 교육감 단일화를 추진했으나, 무산됐다. 현재 추진위엔 임병구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만 단독 입후보했다.

보수 진영에서는 현재 이대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 이현준 전 영화관광고등학교 교장, 연규원 전 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 교사 등 3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들은 '인천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다.

imsoyo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