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유망 스타트업 판로개척 지원…15개사 선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전경 (인천경제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전경 (인천경제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 소재 유망 스타트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실증제품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 스타트업이 보유한 실증제품과 서비스의 공공시장 진입,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경제청은 스타트업 15개 사 내외를 선정해 전문가 컨설팅, 사전 모의 평가, 공공 구매 상담, 특허 출원,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문가 컨설팅은 혁신 제품 지정을 위해 최대 5회 제공하며, 홍보물 제작은 브로셔 제작과 지재권 출원 및 인증 비용(기업당 200만 원 내외)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 소재 혁신 기술 및 제품·서비스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

스타트업의 우수 실증제품이 혁신 제품으로 지정받고 공공 조달 시장에도 진입할 수 있도록 수요처 연결도 추진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22일 오후 5시까지 인천스타트업파크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손혜영 인천경제청 혁신성장도시과장은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yoojoons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