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AN, '칸 판타스틱7'에 허건 감독 '종말의 인간' 선정
- 이시명 기자

(부천=뉴스1) 이시명 기자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올해 '칸 판타스틱7' 선정작으로 허건 감독의 '종말의 인간'을 꼽았다.
24일 영화제 측에 따르면 칸 판타스틱7은 BIFAN이 칸영화제 필름마켓에서 발족해 운영 중인 판타스틱 장르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종말의 인간'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SF 영화다. 새로운 시각적 표현을 시도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영화제 기간인 7월 2일부터 12일까지 부천 일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칸 판타스틱7 심사를 맡은 김형석 프로그래머는 "SF 장르의 전통적 서사를 유지하면서도 아날로그와 AI 기술을 넘나드는 허 감독만의 미장센을 엿볼 수 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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