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플랫폼서 인천유타이티드 원정경기 생중계…"축구 팬 응원 독려"

인천관광공사, '2026 상플응원단' 운영

인천유나이티드F.C. X 2026 상플응원단 포스터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연고 프로축구 구단인 인천유나이티드와 함께 '인천유나이티드F.C. X 2026 상플응원단'을 공동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유나이티드 원정경기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과 축구 팬들이 인천 도심 속에서 함께 생중계로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4월 21일 전북현대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5월 5일 대전 하나시티즌전 △8월 2일 제주SK FC전 △8월 23일 광주FC전 △9월 12일 울산HD FC전 등 주요 원정경기 일정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원정경기 생중계와 함께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스코어 및 득점자 예측 이벤트를 비롯해 하프타임에는 응원가·선수 맞히기 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당첨자에게는 인천유나이티드 홈경기 예매권과 구단 MD 상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현장에는 구단 MD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상상플랫폼을 기반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 특화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oojoonsang@news1.kr